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7일, 손말 갈무리
조회 수
1571
추천 수
0
2004.05.31 00:42: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2
조용합니다.
애들이 그러면 수상한 거잖아요.
분명히 어덴가에 모여 사고치고 있는 겁니다.
뚤레뚤레 돌아보지요.
아니나 다를까,
이것들이 죄 모여있습니다.
그런데!
지들끼리 손말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은 봄학기 손말 마지막 시간,
한 시간을 빡빡히 채운 지리할 법한 시간을,
(그것도 입을 쓰는 말도 거의 없이 말입니다)
손말을 익히고 또 익히고도
책방에서 이적지 그러고 있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2&act=trackback&key=be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276
2022.11. 3.나무날. 맑음 / 시도
옥영경
2022-11-28
304
6275
2022.12. 8.나무날. 볕도 좋고 푹한
옥영경
2022-12-29
304
6274
2023. 3. 6.달날. 맑음 / 첫걸음 예(禮), 경칩
옥영경
2023-03-26
304
6273
2023. 4.24.달날. 흐림
옥영경
2023-05-30
304
6272
2023. 7.16.해날. 잊지는 않았으나 줄어드는 비
옥영경
2023-08-03
304
6271
2021. 7.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1-08-09
305
6270
2022. 5.19.나무날. 흐리다 오후 해
옥영경
2022-06-18
305
6269
2022. 5.27.쇠날. 맑음
옥영경
2022-06-24
305
6268
2022.11. 4.쇠날. 맑음
옥영경
2022-11-28
305
6267
2023. 7. 8.흙날. 흐림
옥영경
2023-08-02
305
6266
2024. 3.16.흙날. 맑음
옥영경
2024-04-03
305
6265
2022. 6.22.물날. 덥고, 그래도 바람
옥영경
2022-07-12
306
6264
2022.11.20.해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06
6263
2023. 2.16.나무날. 흐리다 오후 눈싸라기 / 설악산 소청산장
옥영경
2023-03-15
306
6262
2021. 7.22.나무날. 살짝 그늘진 오후
옥영경
2021-08-09
307
6261
2021.10.11.달날. 비
옥영경
2021-12-08
307
6260
2022. 2.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2-03-24
307
6259
2022. 7.24.해날. 잔비
옥영경
2022-08-06
307
6258
2022. 9. 5.달날. 비
옥영경
2022-09-28
307
6257
2022.11. 1.불날. 맑음
옥영경
2022-11-28
30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