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조회 수 1693 추천 수 0 2011.08.02 00:53:33

안녕하세요 한규리엄마입니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규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정려빈엄마와 함께 옷이 부족할까봐

여벌옷 보냅니다.  전달 부탁드리고요

제가 규리에게 편지 써서 가방에 넣었어요

규리에게 말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물꼬

2011.08.02 03:15:44
*.155.246.181

예, 알겠습니다.

저희 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있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213
5058 물고에서 돌아와서 [4] 공주 2011-08-07 1545
5057 영동역에서 느낀 야릇한 느낌 [1] Olivia 2011-08-07 2075
5056 [고준 일꾼] 하하하....참 이상하죠?! [4] 포기는없다 2011-08-07 1739
5055 시간이 지나도 [6] 현아서연 2011-08-07 1704
5054 윤호 건호와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12] 동아 2011-08-06 1985
5053 옥선생님은 만물박사! [3] 평안 2011-08-06 1403
5052 잘도착했습니다! [7] 진주 2011-08-06 1790
5051 잘 도착했습니다 [4] 연규 2011-08-05 1501
5050 영동에서 글씁니다~ [8] hwiryeong 2011-08-05 1696
5049 아이들을 기다리며.... [1] 평안 2011-08-05 1597
5048 안녕하세요 옥선생님 [1] 공주 2011-08-03 1671
5047 옥샘 [4] 희중 2011-08-02 1579
5046 잘왔다는 연락이 너무 늦었지만... [1] 시냇물 2011-08-02 1601
» 선생님께 [1] 공주 2011-08-02 1693
5044 145계자 선생님께....... [1] 희중 2011-08-01 1606
5043 옥샘 전 이제야 써요 하하하하 [1] K.H.J 2011-07-29 1464
5042 이제 글씁니다ㅎㅎ; [2] 서인 2011-07-27 1565
5041 잘 도착했습니다! [1] 연규 2011-07-27 1588
5040 선생님~~~ [1] 진현 2011-07-27 1581
5039 아이고ㅜㅜ [1] 큰동휘큰동휘큰동휘 2011-07-27 15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