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물꼬 재미있었어요 아쉬워요 열린교실 특히 재미있었고 효진샘과 한 흙 이
재밌고 보글보글 부침개 맛있었고 그리고 강당에 대동놀이 재미있었어요 산 에서올라가는건 힘들지만 내려가는건 재미있어요 보물 찾고 싶어는데 못찾아서 아깝네요 다재미있었어요 똥누는건 불편하지만 ..가을에 형과 함께 또 갈거예요..
다시만날때까지 다들 꼭 건강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릴께요..
함께했던 모두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