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크게 어떤 외형적인 틀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다만 어른 여덟과 아이 셋이 공동체로 식구처럼 살고 있습니다. 공동체와 학교를 같이 꾸리고 있지요.
그래서 공동체에 대한 글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홈페이지 개편이 끝나면 학교와 공동체를 분리해서 공동체 얘기도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