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논두렁에 가입을 했습니다. 비록 저희가 공동체식구가 되지 못해도 물꼬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 가입을 했습니다. 물론 소식지도 받아보고 싶어서요. 근데 제가 논두렁에 가입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확인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그런지 어쩐지---- 제 이름은 이인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