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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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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12:53:00 (*.153.141.204)
1881
제맘같아서는 매번 계자에 보내고 싶은데 운택이가 머뭇거리네요. 워낙 어릴때 부터 놀이방을 보내서 그런지 초1인데도 어딜가든 엄마나 아빠랑 함께 가려고 하네요. 직장땜에 어쩔수 없었는데 맘이 늘 안좋네요. 아무리 엄마가 보내고 싶어도 아직은 아닌가 봐요. 일곱살때는 두번 계자에 갔다와서 아직도 그때 일들을 이야기하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막상가라고 하면 머뭇거립니다. 좀더 기다려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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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0:00:00 (*.155.246.137)
선진
아이 스스로 준비되지 않았음을 피력한다면 저도 기다려야 한다는 쪽에 한표입니다. 그래도 떠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그때 기억나? 재밌었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안 들어?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아니야라고 한다면 기다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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