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기다려야겠지요
운택맘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11
2005.06.21
12:53:00 (*.153.141.204)
1878
제맘같아서는 매번 계자에 보내고 싶은데 운택이가 머뭇거리네요. 워낙 어릴때 부터 놀이방을 보내서 그런지 초1인데도 어딜가든 엄마나 아빠랑 함께 가려고 하네요. 직장땜에 어쩔수 없었는데 맘이 늘 안좋네요. 아무리 엄마가 보내고 싶어도 아직은 아닌가 봐요. 일곱살때는 두번 계자에 갔다와서 아직도 그때 일들을 이야기하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막상가라고 하면 머뭇거립니다. 좀더 기다려줘야겠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6.22
00:00:00 (*.155.246.137)
선진
아이 스스로 준비되지 않았음을 피력한다면 저도 기다려야 한다는 쪽에 한표입니다. 그래도 떠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ㅋㅋ 그때 기억나? 재밌었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안 들어?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아니야라고 한다면 기다려야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모임??
1
장혜숙
2011-01-10
2
142
옥샘!!
1
123
2011-01-09
2
141
돌아오는 날에~~
6
형찬맘
2011-01-03
2
140
부탁드릴께요~
2
윤지
2010-12-29
2
139
몽당계자
1
123
2010-09-21
2
138
잘 지내시죠? ^^
2
장지은
2010-08-24
2
137
끄~응.. 옥샘~~
2
준우맘..
2010-07-20
2
136
[답글] 옥선생님
2
김난희
2010-07-13
2
135
옥쌤!
2
김태우
2010-07-11
2
134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글 드립니다.
1
김난희
2010-06-22
2
133
옥샘!
3
연규
2010-02-24
2
132
옥샘!
1
최영미
2009-12-08
2
131
갖고가선 안될것을..^^;
1
김진연
2009-08-10
2
130
문의드립니다.
1
박영진
2009-07-23
2
129
질문있어요~
2
큰동휘
2009-07-21
2
128
옥샘..
3
최영미
2009-01-13
2
127
겨울계자 문의 합니다.
1
김은숙
2008-11-25
2
126
감사합니다...
최성희
2008-08-29
2
125
우리 창현이 잘 지내고 있겠지요??
1
창현이엄마
2008-08-06
2
124
죄인같은 맘으로
1
김병옥
2008-08-03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안 들어?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아니야라고 한다면 기다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