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답글] 첨 뵙겠습니다.
송미경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393
2007.04.22
22:01:00 (*.88.49.203)
875
안녕하세요
송미경 남편 우승인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설레임을 안고 참가하였던 세돌잔치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물받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멀리 위치한 자유학교 물꼬는 함께하였던 6살 혜성이,7살 현선이,11살 현진이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계기가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늘부턴 저도 자유학교 물꼬의 일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04.25
00:00:00 (*.155.246.137)
신상범
먼 길을 그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기회 되면 또 오셔요.
바쁜 일상, 손 보태주심도 고맙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답글] 첨 뵙겠습니다.
1
송미경
2007-04-22
875
722
[답글] 첨 뵙겠습니다.
물꼬
2007-04-13
829
721
계절학교에 대해..궁금^^
2
정미선
2007-04-11
1205
720
[답글] 첨 뵙겠습니다.
1
송미경
2007-04-10
877
719
첨 뵙겠습니다.
1
송미경
2007-04-06
1117
718
안녕하세요~
이해인
2007-04-05
803
717
안부전합니다
1
석경이 엄마
2007-04-05
860
716
[답글] 백두번째 계자
2007-03-25
709
715
kevin.appete@caramail.com
detez@gebi.ucl.ac.be
2007-03-25
950
714
[답글] 백두번째 계자
2007-03-24
702
713
freddy.gridelet@sgsi.ucl.ac.be
faustroll@adundas.ne
2007-03-24
1026
712
4월21일에 세돌잔치 하실꺼죠?
1
장은현
2007-03-21
933
711
샘,,
2
정승렬
2007-03-18
874
710
지금은 안될까요?
2
김가영
2007-03-12
943
709
우편물
1
손영환, 희영 엄마
2007-02-13
918
708
참 좋은 일입니다
방문객
2007-02-13
686
707
보고싶어요.ㅠㅠ(준석)
5
원준석
2007-01-31
1051
706
보고싶어요~~~
11
이선호
2007-01-28
1036
705
갔다와서...
5
김수빈
2007-01-28
919
704
이제서야 인사드려요.
1
지석어멈
2007-01-26
7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언제 기회 되면 또 오셔요.
바쁜 일상, 손 보태주심도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