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10월 21일 나무날 맑음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2004.10.28 18:32:00
옥영경
*.134.101.12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37
아따, 기합소리 크기도 하지요.
삼동작 이동작 일동작에 연격까지
얼굴 벌개지도록 검을 휘둘고 있습니다.
에어로빅샘이 빈 자리
요새 남자 여자 패를 나누고 룸바를 가르칩니다.
"옥샘, 영동도 Y로 시작하는데요."
발자국 찍는 것도 우리식으로 바꾸어서 돌지요.
손말에선 과목에 대해 익히고 있고
짚을 동이고 배추밭에 물을 주며 아이들은 가을 오후를 보냈습니다.
마당에선 젊은 할아버지가 내내 깨를 털고 계시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37&act=trackback&key=78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45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250
5044
105 계자 닷새째, 8월 5일 쇠날 참 맑은 날
옥영경
2005-08-13
1250
5043
2009. 5. 2.흙날. 흐리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9-05-12
1249
5042
2008. 7. 8.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249
5041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49
5040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49
5039
2005.12.28.물날.맑음 / 할아버지의 봄맞이처럼
옥영경
2005-12-29
1249
5038
8월 24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11
1249
5037
6월 15일 물날 오후 비
옥영경
2005-06-19
1249
5036
2011.12.26.달날. 맑음
옥영경
2012-01-03
1248
5035
2008. 7.12.흙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248
5034
2008. 5.22.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8-06-01
1248
5033
2008. 4. 7. 달날. 흐림
옥영경
2008-04-20
1248
5032
2008. 3.10.달날. 맑음
옥영경
2008-03-30
1248
5031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248
5030
2007. 4.26.나무날. 봄날 같은 봄날
옥영경
2007-05-14
1248
5029
2007. 3.2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48
5028
2007. 3. 5. 달날. 눈비, 그리고 지독한 바람
옥영경
2007-03-15
1248
5027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48
5026
2005.10.13.나무날. 달빛 고운
옥영경
2005-10-15
124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