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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뵙겠습니다.
박진홍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431
2010.06.01
08:12:00 (*.246.45.194)
965
옥영경 선생님 답글 고맙습니다.
1학기 때까지는 학교에서 버티어 보고
방학 때 내려가서 모든 걸 정리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보람없고 무의미한 학교 생활이 싫고
그 곳에서 욕심 안 부리고 내가 할 수 있을만큼만 일하고
그만큼만 먹고 그러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럼 방학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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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00:00:00 (*.155.246.137)
물꼬
선생님이야말로 학교에 남아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고민하는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방학 때 예 와서 땀 흘리고 돌아가면
여태 수 년을 잘 해오셨듯 앞으로도 그리 하실 수 있을 겝니다.
꼭 다녀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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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선생님은 '고민하는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방학 때 예 와서 땀 흘리고 돌아가면
여태 수 년을 잘 해오셨듯 앞으로도 그리 하실 수 있을 겝니다.
꼭 다녀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