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을 할 겁니다. 자신의 면장갑은 준비해오면 좋겠다 싶어서요. 넉넉하다면 다른 이들을 위해서도 쓸 수 있겠지요. 2.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좋은 글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너무 길더라도 간단하게 정리해서 전하면 될 겝니다. 3.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 물꼬의 일을 좀 덜어주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굳이 규격이 필요하다면 대충 5cm*10cm*20cm 정도라면 너무 큰 통이려나요? 당연히 그보다 작을 수도 그보다 클 수도 있겠지요.
2010.12.21 00:00:00 (*.155.246.137)
물꼬
나누고픈 글이라 하면, 누군가에게 들려주고픈 좋은 글, 자기가 감동 받았던 글, 자기 삶에 영향을 준 글, 뭐 그런 것들을 말합니다.
일을 할 겁니다.
자신의 면장갑은 준비해오면 좋겠다 싶어서요.
넉넉하다면 다른 이들을 위해서도 쓸 수 있겠지요.
2.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좋은 글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너무 길더라도 간단하게 정리해서 전하면 될 겝니다.
3.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
물꼬의 일을 좀 덜어주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굳이 규격이 필요하다면
대충 5cm*10cm*20cm 정도라면 너무 큰 통이려나요?
당연히 그보다 작을 수도 그보다 클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