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물꼬 4

조회 수 1585 추천 수 0 2016.01.09 00:46:19

아직은 물꼬입니다~
오래함께있지 못하는 아쉬움에 하루라도 더 있고 싶어 옥샘께 허락을 받고 이 곳에 남았습니다. 희중샘, 연규샘, 제친구 효기샘과 함께 삼겹살과 라면 등을 먹으며 계자 뒤풀이의 행복감을 만끽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발 다친 저대신에 고생해주신 쌤들께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밤새 불을 지쳐주신 기표샘과 삼촌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옥샘, 항상 이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뵙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6.01.11 00:58:58
*.33.178.116

이런! 나는 또 여기를 지켜야 하는군. 하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도영

2016.01.28 21:59:47
*.161.178.203

사랑합니다~~~!

연규

2016.01.12 18:35:58
*.143.165.14

이번 뒷풀이는 잊지말아주렴

도영

2016.01.28 22:00:06
*.161.178.203

절대 못잊죠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768
5538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58
5537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58
5536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58
5535 반쪽이가 만든 "박쥐" file 반쪽이 2006-03-03 858
5534 반쪽이가 만든 "코끼리" file 반쪽이 2006-03-03 858
5533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58
5532 옥쌤 저 미성인데요.... [1] 계원엄마 2009-07-09 858
5531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858
5530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58
5529 큰비 소식 듣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5] 물꼬 2009-07-15 858
5528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58
5527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58
5526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58
5525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58
5524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58
5523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58
5522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58
5521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8
5520 옥샘 [3] 희중 2009-08-28 858
5519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