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물꼬 4

조회 수 1591 추천 수 0 2016.01.09 00:46:19

아직은 물꼬입니다~
오래함께있지 못하는 아쉬움에 하루라도 더 있고 싶어 옥샘께 허락을 받고 이 곳에 남았습니다. 희중샘, 연규샘, 제친구 효기샘과 함께 삼겹살과 라면 등을 먹으며 계자 뒤풀이의 행복감을 만끽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발 다친 저대신에 고생해주신 쌤들께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밤새 불을 지쳐주신 기표샘과 삼촌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옥샘, 항상 이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뵙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6.01.11 00:58:58
*.33.178.116

이런! 나는 또 여기를 지켜야 하는군. 하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도영

2016.01.28 21:59:47
*.161.178.203

사랑합니다~~~!

연규

2016.01.12 18:35:58
*.143.165.14

이번 뒷풀이는 잊지말아주렴

도영

2016.01.28 22:00:06
*.161.178.203

절대 못잊죠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685
55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0
5517 5월 2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5-03 860
5516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860
5515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860
5514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0
5513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60
5512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60
551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860
5510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860
5509 .......... 아이사랑 2003-07-13 860
5508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860
5507 안녕하세요! 미리랍니다~~ 2003-08-20 860
5506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0
5505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860
5504 [답글] 어제는... 옥영경 2003-10-01 860
5503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60
5502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860
550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860
5500 새끼샘들!!!! [10] 히어로 2003-10-14 860
5499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