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물꼬 4

조회 수 1639 추천 수 0 2016.01.09 00:46:19
도영 *.62.234.91

아직은 물꼬입니다~
오래함께있지 못하는 아쉬움에 하루라도 더 있고 싶어 옥샘께 허락을 받고 이 곳에 남았습니다. 희중샘, 연규샘, 제친구 효기샘과 함께 삼겹살과 라면 등을 먹으며 계자 뒤풀이의 행복감을 만끽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발 다친 저대신에 고생해주신 쌤들께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밤새 불을 지쳐주신 기표샘과 삼촌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옥샘, 항상 이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뵙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916&act=trackback&key=280
목록

옥영경

2016.01.11 00:58:58
*.33.178.116

이런! 나는 또 여기를 지켜야 하는군. 하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도영

2016.01.28 21:59:47
*.161.178.203

사랑합니다~~~!

연규

2016.01.12 18:35:58
*.143.165.14

이번 뒷풀이는 잊지말아주렴

도영

2016.01.28 22:00:06
*.161.178.203

절대 못잊죠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29
239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나령 빠 2004-03-28 3275
238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281
237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imagemovie 피스 2011-10-29 3295
236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308
23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311
234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311
233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311
232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314
231 [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물꼬 2018-10-24 3323
230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327
229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328
228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335
227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342
226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361
225 172계자 사진 [1] 한단 2023-08-15 3367
224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372
223 잘 도착했습니다!!!~~ [3] 장화목 2016-08-14 3378
22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408
221 166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류옥하다 2020-09-13 3410
220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341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