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하면서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안녕하신지요?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엄마입니다.

잊어버리셨을까봐...



정신없이 시험기간에 장사를 하고 돌아보니

물꼬에 아이들 보낸다고 연락만드리고선 송금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기간 동안에는 생각의 짬이 없습니다.

이제 학교앞 장사는 방학이라서 한가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늘 바쁜 제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늦음의 미학이 있던 물꼬가 그립습니다. 한번 가보고서 사뭋 그립습니다.

다니러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97
798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65
»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75
796 대안초등학교 설명회 안내(12월22일) - 푸른교육공동체 푸른교육공동체 2002-12-18 870
795 궁금합니다. 진 엄마 2002-12-18 911
794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62
793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28
792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63
791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863
790 Re..고마운 지선이... 신상범 2002-12-16 862
789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75
788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63
787 책상위에 알록달록... 승희^^ 2002-12-08 863
786 *^^* 운지냥 2002-12-08 871
785 홈페이지 업데이트~~!! 민우비누 2002-12-07 874
784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864
783 승희샘~ 지연이 2002-12-06 929
782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1
781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61
780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63
779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