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다시하면서

조회 수 858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제가 이렇습니다.

후배와 물꼬 이야기를 하면서

송금의 액수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냅니다.

참! 아까 다 못한 인사를 합니다.



마음씨 고운 희정샘과 믿음직한 상범샘께 새해 축복을 드립니다.

물꼬를 만들고 지켜나가시는 모든 분께 새해 기도를 드립니다.

모두 다 한해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012
818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51
817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49
816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54
815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879
814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860
813 Re..좋지.. 신상범 2002-12-25 868
812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51
811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864
810 샘님 오류 있네엿! 가서 실컷 울은 창준 2002-12-22 914
809 Re..그러네.. 상범 2002-12-23 845
808 상범샘께..........(샘 답변필수!!) 윤창준 2002-12-22 855
807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876
806 안냐세염^^ 미리~ 2002-12-21 861
805 Re..보고싶다. 신상범 2002-12-23 910
804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52
803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874
802 Re..저런... 신상범 2002-12-23 896
801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55
800 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김희정 2002-12-19 853
»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