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3.02.24 16:18:00
장정인 *.58.234.30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 모둠활동을 했었거든요, (이제 16)
엄마께서 제 동생도 모둠 활동을 할 수는 없나,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ㆀ
강남구 개포동이요- 그때 저는 5명이서 개구리모둠 활동을 했었는데,
혹시 제 동생도 개포동에서 모둠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있다면 상세한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25&act=trackback&key=0cd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2.24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장정인 님.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지금 저희들은 서울 자유학교를 영동으로 모두 합쳤습니다.
학교 세울 준비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은 서울에서 모둠활동(방과후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16이면 이제 중3이네요^^
언제 한번 영동 물꼬로 놀러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33
320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845
319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2845
318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2852
317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8-14 2857
316 안녕하세요 [1] dlseks 2012-09-29 2860
315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64
314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867
313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2870
312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2870
311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873
310 잘 도착했어요~~ [5] 창우 2011-08-15 2874
30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88
308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894
307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2898
306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2904
305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913
304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916
303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919
302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931
301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93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