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 모둠활동을 했었거든요, (이제 16)
엄마께서 제 동생도 모둠 활동을 할 수는 없나,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ㆀ
강남구 개포동이요- 그때 저는 5명이서 개구리모둠 활동을 했었는데,
혹시 제 동생도 개포동에서 모둠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있다면 상세한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상범

2003.02.24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장정인 님.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지금 저희들은 서울 자유학교를 영동으로 모두 합쳤습니다.
학교 세울 준비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은 서울에서 모둠활동(방과후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16이면 이제 중3이네요^^
언제 한번 영동 물꼬로 놀러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886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701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754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79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838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3204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055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3199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222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689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593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770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324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182
578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95
5784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867
5783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2522
5782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2484
5781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2593
578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2564
577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25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