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 모둠활동을 했었거든요, (이제 16)
엄마께서 제 동생도 모둠 활동을 할 수는 없나,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ㆀ
강남구 개포동이요- 그때 저는 5명이서 개구리모둠 활동을 했었는데,
혹시 제 동생도 개포동에서 모둠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있다면 상세한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상범

2003.02.24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장정인 님.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지금 저희들은 서울 자유학교를 영동으로 모두 합쳤습니다.
학교 세울 준비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은 서울에서 모둠활동(방과후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16이면 이제 중3이네요^^
언제 한번 영동 물꼬로 놀러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960
27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7
277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7
276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57
275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57
274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27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7
272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7
271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7
270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7
269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7
268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7
267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7
266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57
265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57
264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57
263 Re.. 이메일로 보내거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임씨아자씨 2002-08-09 857
262 ∑쌔끈파리™ 운지효~ 2002-06-17 857
26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7
260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57
259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