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딱걸렸어+_+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3.03.27 00:20:00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미,미디어 다음에...

버,범상신이, 우리의 타도 인물 0순위 범상신이...

포럼을 올리고 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물꼬가 그런 쪽으로 까지 진출을 하는군요 감격입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그럼 이만...

운지

2003.03.27 00:00:00
*.155.246.137

수진아. 제목은 그럭저럭 무서웠거든!
근데-_-aa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지 않니!
적어도. 이렇게.
상범샘. 이제 상범샘도 한물가고. NF 의 세계가 오겠군요 크흑!
상범샘 이제 물러나실 때가 된것 같네요^^ 이렇게. 약간의 협박과. 웃음이 들어간!!!! 오케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201
5678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5677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2
5676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5675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2
567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2
5673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2
5672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2
5671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5670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5669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5668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667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2
5666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2
5665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2
5664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2
5663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5662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566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5660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3
5659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