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딱걸렸어+_+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3.03.27 00:20:00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미,미디어 다음에...

버,범상신이, 우리의 타도 인물 0순위 범상신이...

포럼을 올리고 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물꼬가 그런 쪽으로 까지 진출을 하는군요 감격입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그럼 이만...

운지

2003.03.27 00:00:00
*.155.246.137

수진아. 제목은 그럭저럭 무서웠거든!
근데-_-aa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지 않니!
적어도. 이렇게.
상범샘. 이제 상범샘도 한물가고. NF 의 세계가 오겠군요 크흑!
상범샘 이제 물러나실 때가 된것 같네요^^ 이렇게. 약간의 협박과. 웃음이 들어간!!!! 오케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030
358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1
357 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2] 재서 2003-02-26 861
356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61
355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1
354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61
353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61
352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61
351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61
350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1
349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61
348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1
347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61
346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1
345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1
344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1
343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342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61
341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340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339 Re..??? 신상범 2002-08-05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