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딱걸렸어+_+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3.03.27 00:20:00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미,미디어 다음에...

버,범상신이, 우리의 타도 인물 0순위 범상신이...

포럼을 올리고 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물꼬가 그런 쪽으로 까지 진출을 하는군요 감격입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그럼 이만...

운지

2003.03.27 00:00:00
*.155.246.137

수진아. 제목은 그럭저럭 무서웠거든!
근데-_-aa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지 않니!
적어도. 이렇게.
상범샘. 이제 상범샘도 한물가고. NF 의 세계가 오겠군요 크흑!
상범샘 이제 물러나실 때가 된것 같네요^^ 이렇게. 약간의 협박과. 웃음이 들어간!!!! 오케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04
200 반쪽이가 만든 "박쥐" file 반쪽이 2006-03-03 875
199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75
198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875
197 모내기 하는 날 06 file 도형빠 2004-05-25 875
196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75
195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75
194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875
193 새끼샘들!!!! [10] 히어로 2003-10-14 875
192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75
191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75
190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874
189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4
18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74
187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74
186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4
185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74
184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74
183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182 Re..??? 신상범 2002-08-05 874
18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