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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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377
239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70
238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870
237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870
236 꿈에 임혜은 2002-11-09 870
235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70
234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70
233 너 언제 거까지 갔냐? 김희정 2002-11-02 870
232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70
231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70
230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9-23 870
229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70
228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70
227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0
226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70
225 Re..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허윤희 2002-09-04 870
224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70
223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0
222 Re..??? 신상범 2002-08-05 870
221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70
220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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