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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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201
278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8
277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8
276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7
275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7
274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57
273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57
272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57
271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270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7
269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7
268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7
267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857
266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7
265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7
264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7
263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57
262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57
261 Re.. 이메일로 보내거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임씨아자씨 2002-08-09 857
260 ∑쌔끈파리™ 운지효~ 2002-06-17 857
259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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