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274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윤호 *.39.201.66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273&act=trackback&key=b22
목록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556
5738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391
5737 다 못다한 말들이 있어서. 김근태. 2001-07-31 1619
5736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673
5735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503
5734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428
5733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732
5732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704
5731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509
5730 선생님들~^^* 수미니^^* 2001-08-04 1440
5729 Re..호오.. ㅜ,.ㅜ 김근태 2001-08-04 1651
5728 근태샘~~~ 푸하핫~~(희수) 2001-08-04 1635
5727 Re..5일 5시이후에야 연락이 될것같아요^^ 유승희 2001-08-05 1490
5726 샘들 멜즘갈켜주쎄여.... 천송현 2001-08-06 1478
5725 멜즘 갈켜주세여... 천송현 2001-08-06 1547
5724 근태샘(숭이샘:) 서연이~~ 2001-08-07 1532
5723 승희샘 서연 2001-08-08 1515
5722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708
5721 희수야~ 서연이당 2001-08-09 1655
5720 근대샘 이뿐 서여니 2001-08-09 1466
5719 3모둠 샘들께....♡ 한서희 2001-08-10 154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