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98 추천 수 0 2003.04.14 17:22:00
샘. 럭셔리한 소식지는 잘 받았습니다^^

어제 재신이 오빠랑 수민이오빠랑 수진이랑 소희샘이랑
안양1번가에 (안양1번가-의왕시 안양시 외.. 그 언저리 동네에서 애들이 커플들이 가장 많이 꼬이는 쇼핑모음가)서 엄청 놀다 왔습니다.
(소희언니는 이때 없었어용)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그 집을 못찾음
ㅡ>노래방 한판 ‹

신상범

2003.04.14 00:00:00
*.155.246.137

진짜 읽느라 고생했다. 운지야
근데 수민이, 수민이오빠, 수민형의 관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그리고 재신이는 미국에 있냐, 한국에 있냐?

운지.

2003.04.14 00:00:00
*.155.246.137

음-_-aa 다 동일인물이죠. 수민이-큰어른이 봤을때 수민형-수진이 또는 무길쓰 패밀리와 같은 남자의 눈으로 봤을때. 수민이오빠-운지가 봤을때
그리고 재신군은 19일에 빠바이~ 한데용

신상범

2003.04.15 00:00:00
*.155.246.137

그놈 재신이는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기척이라도 하라 그래라.

운지

2003.04.16 00:00:00
*.155.246.137

재신아~ 한국 들어왔으면 기척이라도 해라. 라고 범상신샘이 전하래^^
범상신샘 운지는 전했여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029
5685 교생 끝났어요~~~ [6] 품앗이 세이 2003-10-15 892
5684 햇살 좋은 가을날 [2] 김봉순 2003-10-24 892
5683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892
5682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892
5681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892
5680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892
5679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92
5678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2
5677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892
5676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892
5675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2
5674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2
5673 해니 file 도형빠 2004-04-26 892
5672 때 건지기 file 도형빠 2004-04-26 892
5671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92
5670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892
5669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92
5668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92
5667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892
5666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