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3.04.14 17:22:00
샘. 럭셔리한 소식지는 잘 받았습니다^^

어제 재신이 오빠랑 수민이오빠랑 수진이랑 소희샘이랑
안양1번가에 (안양1번가-의왕시 안양시 외.. 그 언저리 동네에서 애들이 커플들이 가장 많이 꼬이는 쇼핑모음가)서 엄청 놀다 왔습니다.
(소희언니는 이때 없었어용)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그 집을 못찾음
ㅡ>노래방 한판 ‹

신상범

2003.04.14 00:00:00
*.155.246.137

진짜 읽느라 고생했다. 운지야
근데 수민이, 수민이오빠, 수민형의 관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
그리고 재신이는 미국에 있냐, 한국에 있냐?

운지.

2003.04.14 00:00:00
*.155.246.137

음-_-aa 다 동일인물이죠. 수민이-큰어른이 봤을때 수민형-수진이 또는 무길쓰 패밀리와 같은 남자의 눈으로 봤을때. 수민이오빠-운지가 봤을때
그리고 재신군은 19일에 빠바이~ 한데용

신상범

2003.04.15 00:00:00
*.155.246.137

그놈 재신이는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기척이라도 하라 그래라.

운지

2003.04.16 00:00:00
*.155.246.137

재신아~ 한국 들어왔으면 기척이라도 해라. 라고 범상신샘이 전하래^^
범상신샘 운지는 전했여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89
5780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36
577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31
5778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20
5777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9
5776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104
5775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03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94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85
5772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59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54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40
576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039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37
5767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34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13
576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05
576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004
5763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001
5762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94
576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9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