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3112 추천 수 0 2019.05.27 10:01:07
명상 정원에 나무 심는 일에 손 보탰습니다.
월남쌈도 정말 맛있었어!
몸과 마음 모두 쉬고 갑니다.

옥영경

2019.05.27 17:54:50
*.39.155.50

명상정원이 또 그리 풍성해졌네.

미궁 가운데 느티나무 앉히는 일이 오랜 소망이더니

그예 그리 자리를 잡았으이. 

새벽부터 나무를 싣고 온 준한샘이 물론 또 고맙다마다.

사이집  들머리 홍단풍 둘도 어찌나 늠름한지.

무지막지한 공부 양에도 빈들을 같이 보내 고마웠네.

따뜻한 시간이었더라.

연어의 날 주말은 기말과 겹쳐 오기 쉽잖겠다 했는데,

우리에겐 또 다른 날들 많을지라.

마음 좋게, 건강하게 잘 지내다 금세 또 얼굴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099
5838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secret [1] 김윤희 2010-12-28 1
5837 [답글]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secret [2] 김윤희 2010-12-29 1
5836 옥샘...메일 여러번 보냈는데... secret 박의숙 2004-02-29 2
5835 아이들이 신나하며 떠났습니다 물꼬로 secret 지수 영빈맘 2004-08-09 2
5834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secret [1] 이금주 2004-11-04 2
5833 입학에 관하여 secret 이상금 2004-11-07 2
5832 옥샘께.. secret [1] 성현빈맘 2006-03-01 2
5831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secret [1] 선진 2006-11-06 2
5830 자원봉사신청합니다.^^ secret [1] 김연숙 2007-06-29 2
5829 죄송하게도... secret 이화영 2007-07-02 2
5828 옥영경 이모님께 secret [1] 최미화 2008-03-27 2
5827 하다야, 너의 메일주소가 이상해... secret [1] 동휘 2008-03-28 2
5826 옥쌤~~~~~~~~~ㅠㅠ♥ secret [1] 서현선 2008-07-13 2
5825 잘 있는지요... secret 진서맘 2008-08-06 2
5824 옥샘 secret [1] 해인정인맘 2008-12-28 2
5823 [답글] 옥샘 secret [2] 해인정인맘 2008-12-29 2
5822 옥쌤께 secret [2] 오인영 2009-07-02 2
5821 괜찮으신지요? secret [1] 최영미 2009-07-03 2
5820 옥쌤.. secret [3] 오인영 2009-08-22 2
5819 옥쌤~..;; secret [1] 전경준 2009-10-22 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