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수가 풍물 공부하던 성북동 민수인지,
계절학교 왔던 민수인지 잘 모르겠네.
아무튼, 필요할 것 같네요.
고맙구요.
그렇지 않아도 방과후공부 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84
4578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879
4577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879
4576 오랜만입니다. [1] 강부선 2009-11-16 879
4575 잘 도착했어요~ [8] 희선 2009-12-28 879
4574 궁금한 계자 새내기 적응기 [1] 윤세정맘 2010-01-05 879
4573 다녀갑니다 [1] 형찬맘 2010-08-06 879
4572 먼 나라에 계신 석성민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9-02 879
4571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80
4570 Re..보고싶네요.. 신상범 2002-01-23 880
4569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80
4568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880
4567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8-05 880
4566 정말 다행입니다. ^^* 최재희 2002-09-09 880
4565 Re..죄송합니다. 신상범 2002-09-23 880
4564 똑똑 이 수연 2002-09-23 880
4563 제7회 서울시 청소년 연극축제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2002-10-15 880
4562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880
4561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880
4560 나는 자꾸만 살고싶다 [2] 강무지 2003-05-28 880
455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8 8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