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름표 간직 하고있거든요.
물꼬에 또 갖고 가야 하나요?

안녕 하세요? 그동안.
쌤들 보고싶어 병 났어요.

소식 기다릴꼬.
건강히 안녕히계세요.

꼭 갈거예요.

신상범

2003.05.10 00:00:00
*.155.246.137

저 늠름한 성택이의 사진과
너무나 다른 자유학교에서의 성택이 모습을 생각하며,
전 오늘 밤 내내 웃을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김희정

2003.05.13 00:00:00
*.155.246.137

도무지 한번도 가만히 있지 않던 성택이가...
이런 몸짓으로 서 있다니...
정말, 으으으으악~~~!이다!
성택아...
너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하하하!
그래도 보기는 좋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름표는 기념으로 잘 간직하렴.
다음에 오면 새 이름표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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