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홍명원 *.148.72.73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12&act=trackback&key=b28
목록
수정 삭제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28
5320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78
5319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78
5318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78
5317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78
5316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78
5315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78
5314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78
5313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12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11 어서 오십시오.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10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09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08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07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78
5306 고사(옥샘) file 도형빠 2004-04-26 878
5305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78
5304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78
5303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78
5302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78
5301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7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