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홍명원 *.148.72.73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12&act=trackback&key=0d8
목록
수정 삭제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82
5240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80
5239 제13회 교보생명환경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합니다. file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2010-10-12 880
5238 옥쌤!!~ [12] 경이 2010-10-18 880
5237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81
5236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881
5235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81
5234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81
5233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1
5232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81
5231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81
5230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1
5229 머리 나쁜 두레들을 위해... 신상범 2003-01-23 881
5228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881
5227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81
5226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81
5225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81
5224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81
5223 으아. [1] 운지. 2003-02-24 881
5222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881
5221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8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