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결아빠입니다.
(햇살아빠, 임씨아자씨, 물꼬홈페이지 보조관리자 투,...)
은결이가 백일을 지났답니다.
물꼬에 소식을 미처 전해드리지 못했네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께 감사드립니다.
위에 관련링크를 클릭하면 은결이 사진을 볼 수 있구요.
상범샘, 언제 고향 내려가거나 휴가나오면 은결이네 집에 들렀다가 가든지..
게시판에 글 올라온 것 보면 잘들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추석다음주나, 혹은 11월초에 서울갔다가 내려오면서 물꼬 한번 들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뭐 안될 까닭도 없겠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옥샘, 상바라바라바라라샘, 희정샘.
그외 물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도...
끔찍하다...
내가 보자 마자 아! 하고 탄성이 나오대....
근데, 너무 귀엽다.
설마 너가 어렸을 때 저렇게...
은결이 데리고 한번 와라. 기다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