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세요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3.09.08 19:03:00


♡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비가 많이왔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자유학교 물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몸이 한결 바쁘실거예요.

      가을의 문턱에서 다가오는 중추절...

      어린시절의 고이 간직했던

      추석 명절 !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행복으로 엮으시길 바랍니다.

      안전운행하시며 설레는 고향길 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팔월 한가위 !

      풍요롭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함분자

2003.09.08 00:00:00
*.155.246.137

옥샘 먼길 다녀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밑반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희정샘, 상범샘 곶감 너무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아버님을 만나 주신 곶감 나눠 드렸답니다.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먹을 때마다 샘들을 생각할께요^^*

김희정

2003.09.12 00:00:00
*.155.246.137

하...!
참말 감동입니다.
미쳐 이런 생각을 못했는데...
분자샘 고맙습니다.
오히려 두레일꾼인 제가 더 따스합니다.
먼길 올라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다음에 또 오셔서 편히 지내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211
898 우와... [7] 이재서 2003-02-07 872
897 Re..어! 옥영경 2003-01-16 872
896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872
895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872
894 혜영샘~~ 승희 2002-11-28 872
893 소식지 잘 받았어여^^ 한지영^_^v 2002-11-07 872
892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72
891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872
890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872
889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872
888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872
887 Re..아, 그 상혁이, 상헌이... 신상범 2002-08-05 872
886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872
885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72
884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872
883 Re..질문~!!!! 유승희 2002-01-13 872
882 잘 도착했습니다. [7] 김규동 2010-07-30 871
881 잘 도착했습니다! [2] 선아 2010-04-07 871
880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871
879 계자 자원봉사 신청은... [1] 물꼬 2009-06-23 8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