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의 학교 마감

조회 수 2421 추천 수 0 2020.02.11 05:59:36


2월 어른의 학교가 10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다, 그립다, 사랑한다는 말들을 생각합니다.

살펴 오시어요.

 

오려 하였으나 신청이 더뎌 함께할 수 없게 된 분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다른 일정을 기약하며,

특히 627~28'물꼬 연어의 날'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09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2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8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5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1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2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7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6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0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29
865 [5.23~25] 어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4-05-17 1262
864 172계자 통신·5 – 계자 사후 통화(8월 14일 09~24시) 물꼬 2023-08-12 1263
863 2023학년도 겨울계자(초등) 밥바라지 자원봉사(1.6~12, 6박7일) 물꼬 2023-11-23 1264
862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265
861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266
860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268
859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268
858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268
857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269
856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70
855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272
854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78
853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281
852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283
851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285
850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291
849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292
848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294
847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305
846 2023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5~11, 6박7일) 물꼬 2023-07-03 13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