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의 학교가 10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다, 그립다, 사랑한다는 말들을 생각합니다.
살펴 오시어요.
오려 하였으나 신청이 더뎌 함께할 수 없게 된 분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다른 일정을 기약하며,
특히 6월 27~28일 '물꼬 연어의 날'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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