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017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810
56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794
5636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608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470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860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328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485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902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410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84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172
562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046
5626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612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191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531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612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314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498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558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5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