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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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778
29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435
29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376
296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32
295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158
294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344
293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256
292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298
291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36
290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473
289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346
28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669
28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112
286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272
285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216
2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503
28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352
28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889
281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394
280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524
279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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