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3.10.13 15:46:00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03 가을,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열었습니다.
아이들 41명, 어른 11명이 만나 '가을날의 소풍'을 떠났습니다.
고구마도 엄청 캐고, 은행도 엄청 털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이 가을, 참 잘 누렸지요.
품앗이, 형길샘, 무지샘, 운상샘, 강호샘, 명진샘, 순영샘, 재정샘, 승희샘
(참, 승희샘은 흙날에 혼자 기차타고 버스타고 갑자기 물꼬에 나타났지요.
그렇게 찾아오는 마음, 얼마나 설랬을까... 물꼬가 고향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애쓰셨습니다.
그 애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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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621
5738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453
5737 다 못다한 말들이 있어서. 김근태. 2001-07-31 1708
5736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748
5735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583
5734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511
5733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818
5732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783
5731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590
5730 선생님들~^^* 수미니^^* 2001-08-04 1529
5729 Re..호오.. ㅜ,.ㅜ 김근태 2001-08-04 1727
5728 근태샘~~~ 푸하핫~~(희수) 2001-08-04 1715
5727 Re..5일 5시이후에야 연락이 될것같아요^^ 유승희 2001-08-05 1561
5726 샘들 멜즘갈켜주쎄여.... 천송현 2001-08-06 1553
5725 멜즘 갈켜주세여... 천송현 2001-08-06 1630
5724 근태샘(숭이샘:) 서연이~~ 2001-08-07 1603
5723 승희샘 서연 2001-08-08 1596
5722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783
5721 희수야~ 서연이당 2001-08-09 1722
5720 근대샘 이뿐 서여니 2001-08-09 1536
5719 3모둠 샘들께....♡ 한서희 2001-08-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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