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아 님

백경아 님은 이번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에 왔던 한승진(7살)의 어머님이십니다. 아이가 이번에 다녀가서 너무 좋아하더라고, 물꼬가 잘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논두렁에 가입하셨습니다. 달마다 1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허투루 쓰지 않고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명진샘

2003.10.13 00:00:00
*.155.246.137

승진이 하고 같은 모둠에 있던 명진샘입니다.
승진이가 저한테 장난 치며 웃는 얼굴이 왜이리 눈에 자꾸 밟히는지....
승진이 어머님 승진이한테 안부좀 전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352
56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3
5637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3
5636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3
5635 [답글] 아, 영동 우리 땅에서... 옥영경 2003-04-02 863
5634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63
5633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63
5632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3
563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3
563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63
5629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863
5628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63
5627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863
5626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63
5625 잇/ 신지 2003-10-08 863
5624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3
5623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3
5622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3
5621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63
5620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3
5619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