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3.10.13 15:57:00
신상범 *.102.100.109
백경아 님

백경아 님은 이번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에 왔던 한승진(7살)의 어머님이십니다. 아이가 이번에 다녀가서 너무 좋아하더라고, 물꼬가 잘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논두렁에 가입하셨습니다. 달마다 1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허투루 쓰지 않고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95&act=trackback&key=c85
목록
수정 삭제

명진샘

2003.10.13 00:00:00
*.155.246.137

승진이 하고 같은 모둠에 있던 명진샘입니다.
승진이가 저한테 장난 치며 웃는 얼굴이 왜이리 눈에 자꾸 밟히는지....
승진이 어머님 승진이한테 안부좀 전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721
298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297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296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63
295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294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2
293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292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291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290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289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2
288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287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286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285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2
284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2
283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2
282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281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8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79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