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숙 님

조동숙 님은 지난 겨울에 왔던 이창기, 이민지 엄마입니다.
현재 중학교 사회교사이고 지리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모임에서 회원이고 결혼전에 풍물,판소리등등을 한 적도 있다시네요.

고맙습니다. 잘 모아서 학교 세우는 일에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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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140
4578 안녕하세요 [3] 진아 2003-10-27 869
4577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897
4576 10월 27일 달날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29 867
4575 공부방 날적이 10월 28일 [2] 옥영경 2003-10-29 933
4574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957
4573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883
4572 선생님^^ [1] 지윤 2003-10-30 880
»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75
4570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71
4569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955
4568 두레 4명...! 든든하네요^^ [2] 품앗이승희^^ 2003-11-02 996
4567 물꼬 메인 탑 플래쉬 file [2] 김병구 2003-11-02 1035
4566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03 872
456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887
4564 네덜란드 소년의 팔뚝을 기억하다! 강무지 2003-11-04 1272
4563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882
4562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950
4561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893
4560 2003년 11월 6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07 931
455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11-07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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