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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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53
1358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872
135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870
1356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864
1355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60
1354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08
1353 어른들 뚝딱뚝딱 계절학교 사진입니다. file [2] 품앗이승희^^ 2003-11-10 1000
1352 [답글] 안녕하세요. 신상범 2003-11-10 870
1351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15
»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0
134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11-07 861
1348 2003년 11월 6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07 927
1347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886
1346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87
134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870
1344 네덜란드 소년의 팔뚝을 기억하다! 강무지 2003-11-04 1265
134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867
134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03 868
1341 물꼬 메인 탑 플래쉬 file [2] 김병구 2003-11-02 1030
1340 두레 4명...! 든든하네요^^ [2] 품앗이승희^^ 2003-11-02 991
1339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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