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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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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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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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이름표 어떻게해요? [1] 강성택 2003-05-09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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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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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머리 나쁜 두레들을 위해... 신상범 2003-01-23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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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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