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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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72
520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80
519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880
518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80
517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80
516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880
515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80
514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80
51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9-23 880
512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80
511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80
510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80
509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80
508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80
507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880
506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80
505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880
504 Re..뭐지?? 궁금해 민우야.. 김희정 2002-07-18 880
503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80
502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80
501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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