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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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381
5638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5637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5636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2
5635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634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62
5633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2
5632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2
563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2
563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5629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862
5628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562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5626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5625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3
5624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3
5623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3
5622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63
5621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63
5620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3
5619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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