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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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636
278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277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276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2
275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2
274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273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72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71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2
27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269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268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62
26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266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62
265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2
264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2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2
26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261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2
260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259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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