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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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130
2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1
297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1
296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61
295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1
294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1
293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61
292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61
291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1
290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1
289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1
288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287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286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285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284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283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282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281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1
280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1
279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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