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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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333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5413
5658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5970
5657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599
5656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419
5655 [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물꼬 2018-10-24 3224
5654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7514
5653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6449
5652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357
5651 책 소개: 정반대의 마케팅, 거기에 있는 무엇 물꼬 2018-08-29 3149
5650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3346
5649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6415
5648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2934
5647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6279
5646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906
5645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2742
5644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053
5643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3050
5642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6034
5641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792
5640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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