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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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474
298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5
297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65
296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5
295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65
29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5
293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5
29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5
291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65
290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65
28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65
28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5
287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65
286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865
285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65
284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865
283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5
282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5
281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865
280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65
279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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